서이초등학교 새내기 교사의 유족! 무분별한 확산 '타인 사진 고인 모습아니다!
소주제 1. 사망 교사의 유족이 호소하는 상황과 배경 2. 유족이 확인한 무단 유포된 사진의 문제점 3. 법적 대응에 대한 강조 4. 유가족과 당사자들의 2차 피해에 대한 우려 5. 공감을 얻으며 무분별한 확산을 멈추기 위한 호소글 본문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20대 새내기 교사의 유족이 "타인의 사진이 고인의 생전 모습으로 잘못 유포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확산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사건의 배경은 사망 교사의 사촌 오빠인 A씨가 지난달 30일 블로그를 통해 "제 사촌 동생의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걸 확인했다"며 "해당 사진은 동생의 사진도 아닐뿐더러 사진 속 당사자의 허락도 없이 돌고 있는 사진이다. 제 동생의 사진은 블로그에서 공개한 사진..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