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제일 맵시꾼의 탄생 임지연·추영우, ‘옥씨부인전’ 한복 패션으로 안방극장 사로잡는다!
조선 제일 맵시꾼의 탄생: 임지연·추영우, 옥씨부인전 한복 패션으로 안방극장 사로잡는다! 임지연과 추영우가 조선 시대 한복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며, 주말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최보윤)에서 임지연은 옥태영 역을, 추영우는 천승휘 역을 맡아 조선 제일의 맵시꾼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두 배우는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한 한복 스타일링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매회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옥씨부인전이 어떻게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고 있는지, 그리고 임지연과 추영우가 어떤 한복 패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1.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복 패션의 재탄생 옥씨부인전은 조선 시대를 ..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