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크리에이터 쯔양, 전 남자친구의 폭행과 수익 갈취 고백

2024. 7. 11. 07:59우리들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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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 전 남자친구의 폭행과 수익 갈취 고백

부제목: 충격적인 고백과 법적 대응


소주제: 전 소속사 대표의 폭행과 협박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에게 4년간 폭행을 당하고 수익을 갈취당했다고 고백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쯔양은 11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영상에서 쯔양은 이슈를 얘기해야 할 것 같아서 방송을 급하게 켰다. 아직 정리가 안됐지만 빨리 말씀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았다. 말하다 감정적이 될 것 같아서 글을 키워드만 써봤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쯔양은 차분히 이야기를 시작하며 사실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학교를 다니다 휴학을 했고, 그 당시 남자친구를 만났다. 처음에는 잘해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고, 헤어지자고 하자 나 몰래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이후 폭행과 협박이 계속되었고, 술집에서 일하며 벌은 돈도 모두 빼앗겼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방송을 하며 벌은 돈도 모두 빼앗겼고, 몸에 티가 나지 않도록 폭행을 당했다. 처음 방송할 때 벌었던 돈은 다 가져갔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쯔양은 방송이 인기를 끌면서 전 남자친구가 소속사를 만들었고, 부당한 계약을 맺고 모든 수익을 갈취했다. 논란이 있었을 때 방송을 그만두게 했고, 여론이 좋아지면 다시 방송을 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직원들이 쯔양의 상황을 알고 고소를 진행하자고 했으나, 쯔양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전 남자친구의 협박과 폭행이 계속되었고, 결국 쯔양은 고소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쯔양은 고소를 진행하면서 정신이 피폐해져 병원을 다니고, 누굴 만날 경황이 없었다. 내가 피해자였다고 해도 내가 잘못한 일도 있다며 고백했습니다.


쯔양의 법률대리인들은 형사, 민사, 상보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했다. 고소장은 3~4명의 변호사가 한 달에 걸쳐 작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쯔양은 형사 결과는 불송치 결정이 났고, 민사 결과는 전속계약 효력이 부존재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쯔양이 받지 못한 정산금은 최소 40억 원이 넘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쯔양은 이 일이 알려지면 방송을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지만, 이제 더 이상 숨을 생각이 없다. 버틸 수 있는 데까지 버티겠다고 말하며, 그녀의 이야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쯔양의 용기 있는 고백과 법적 대응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으며, 앞으로의 진행 상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쯔양은 이번 사건을 통해 자신이 겪은 고통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녀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쯔양이 겪은 고통과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쯔양은 내가 피해자였다고 하더라도 내가 한 일이 있으니까. 내가 억지로 한 일이라고 해도 내가 잘못한 거니까. 언젠가는 이 일이 알려지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5년 동안 불안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덤덤하게 방송을 하게 됐다. 내가 자의든 타의든 그(술집) 일을 잠깐 한 것에 대해 실망할 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숨겨서 너무 죄송하다. 정말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 본의 아니게 숨기게 됐다. 내 잘못이 없다고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쯔양의 법률대리인들은 사실 이 사건에서 범죄사실이 정말 많았다. 음성 파일만 3800개 정도가 됐다. 우리가 고소장을 작성하는데 3~4명의 변호사가 한 달에 걸려서 고소장을 작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법률대리인은 형사 결과는 안타깝게도 불송치가 결정이 됐다. 공소권이 없음으로 종결됐고, 민사 결과는 전속계약 효력이 부존재한다는 걸 확인받았다. 쯔양이 받지 못한 정산금이 최소 40억 원이 넘었다. 소송 진행했을 때는 전 소속사 대표가 그 돈을 임의로 사용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돈이 미정산금 만큼 되지 않았고 조금이나마 정산금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쯔양은 이번 고백을 통해 자신이 겪은 고통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으며, 앞으로의 진행 상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쯔양은 내가 이 일이 알려지면 방송을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다. 나 정말 많이 당하고 살았다. 누구한테 돈을 빌려줬으면 빌려줬지 뺏은 적도 없다. 이렇게 말해서 후련하기도 하다. 이제야 말해서 너무 죄송하다. 나는 더 이상 숨을 생각이 없다. 버틸 수 있는 데까지 버틸 거다. 직원들과 직원들 가족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쯔양의 용기 있는 고백과 법적 대응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앞으로의 진행 상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쯔양이 겪은 고통과 어려움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면서, 그녀의 용기와 결단력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쯔양은 이번 사건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앞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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