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트로트 퀸, 전유진의 놀라운 성장 이야기
**부제: 전유진, 트로트에서 제이팝까지 영역을 넓히다****소주제: 고등학생 가수 전유진의 학업과 음악 사이의 균형**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손꼽히는 17세의 전유진이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종영한 MBN '현역가왕'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가왕' 자리에 오른 전유진은 이후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에 연이어 출연하며 한일 양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가 부르는 노래마다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유진의 인기는 유튜브를 통해 예견되었습니다. 2020년 MBC '편애중계'에 출연해 부른 '훨훨훨'은 조회수 2063만회를 넘어서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전유진은 맛깔나게 트로트를 불러 많은 누리꾼들..
2024.07.22